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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로고, 감각을 파는 법

기술보다 '감각'이 먼저인 뷰티 브랜드. 로고가 취향을 증명하는 법.

미용실 로고, 감각을 파는 법

뷰티·미용은 ‘잘한다’보다 ‘감각 있다’가 먼저입니다. 로고가 그 취향의 증거가 돼야 해요.

1. 타이포가 곧 무드다

가위·머리카락을 그리지 않아도 됩니다. 글자 자체의 무드로 충분해요. 가는 세리프는 우아함, 손글씨는 개성, 모던 산세리프는 시크함.

2. 비움이 고급을 만든다

저가의 인상은 ‘꽉 참’에서 옵니다. 프리미엄 살롱일수록 여백이 넓고 요소가 적어요. 적게 둘수록 비싸 보입니다.

3. 흑백에서 먼저 완성한다

색은 마지막에. 흑백으로 멋있으면 어디에 써도 멋있습니다. 형태가 먼저, 색은 거들 뿐이라는 원칙이 뷰티에서 특히 잘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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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시안을 먼저 고르세요. 방향은 저희가 잡아 드립니다.